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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C 초 미국 대각성 운동, 한국교회 부흥회 낳았다

    2026.10.16 by 김경호 진실

  • 바울이 남긴 ‘복음의 지도’ 따라…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순례"”

    2026.10.15 by 김경호 진실

  • 바울 선교 발자취 위로 순례자의 묵상이 피어나다

    2026.10.14 by 김경호 진실

  • 생명이 흐르는 실크로드의 길목에서

    2026.10.13 by 김경호 진실

  • 부교역자 수급의 어려움에 대한 제안

    2026.10.12 by 김경호 진실

  • 바울이 지금 한국 교회를 본다면..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라"

    2026.10.08 by 김경호 진실

  • 전광훈·한기총 '참여·교류 금지' 결의

    2026.10.07 by 김경호 진실

  • 선교지가 시니어를 부릅니다

    2026.10.06 by 김경호 진실

18C 초 미국 대각성 운동, 한국교회 부흥회 낳았다

17세기 초 북미 대륙에 발을 내디딘 정착민들, 특히 기독교계 정착민들이 버지니아와 뉴잉글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동부의 여러 지역에 정착해 다채로운 민족·종교 공동체의 퍼즐을 만들어 낸 지 1세기가 지났다. 18세기에 이르면 이 식민지 사회는 더 이상 단순한 개척 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교회와 공동체는 서로 느슨하게 연결된 채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종교는 식민지인의 삶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언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바로 그 시기에 일어난 1차 대각성운동은 미국 기독교를 경건주의적 복음주의로 재편한 사건이자 식민지 사회 전체의 종교적·문화적 방향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조지 휫필드, 양심과 감정을 깨우다이 부흥을 이해하려면 그것이 단지 몇몇 교회의 내부 사건이 ..

부흥 2026. 10. 16. 09:22

바울이 남긴 ‘복음의 지도’ 따라…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순례"”

사도 바울은 북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한 로마 제국의 주요 도시에서 복음을 전파했다. 1만4000㎞부터 최대 2만㎞에 이르는 거리를 돌아다닌 그의 선교 여행은 신약성서에 생생하게 담겨있다. 신약성서 27개 문서 중 13편에 달하는 그의 서신서들은 초대교회사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국민일보는 지난 15일부터 그리스를 방문해 그의 선교 여정을 따라갔다. 그리스 테살로니키 공항에서 서쪽으로 차로 20분 정도 이동하자 에개해 쎄르마이코 만을 마주한 테살로니키 구시가지가 나왔다.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웅장한 성벽은 군데군데 무너진 곳도 있지만 대체로 많이 남아있었다. 돌과 벽돌로 튼튼하게 높이 쌓은 성벽 바깥으로는 멀리 테살로니키 시내와 테살로니키항구와 바다가 보인다.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북쪽 513㎞에 있..

선교 2026. 10. 15. 09:00

바울 선교 발자취 위로 순례자의 묵상이 피어나다

사도 바울은 북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한 로마 제국의 주요 도시에서 복음을 전파했다. 최소 1만4000㎞에서 최대 2만㎞에 이르는 거리를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바울의 선교 여행은 신약성서에 생생하게 담겨있다. 신약성경 27권 중 13권에 달하는 그의 서신서들은 초대교회사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국민일보는 지난 15~16일 바울과 초대교회의 선교 발자취가 남아있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와 베뢰아를 방문했다.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공항에서 서쪽으로 20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하자 에게해 세르마이코만을 마주한 테살로니키 구시가지가 나왔다.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웅장한 성벽은 군데군데 무너진 곳도 있지만 대체로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돌과 벽돌로 튼튼하게 높이 쌓은 성벽 바깥으로 테살로니키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선교 2026. 10. 14. 08:52

생명이 흐르는 실크로드의 길목에서

성지(聖地)를 말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거룩한 땅'은 어디일까? 예루살렘일까? 시내산일까? 로마일까? 성경은 "네가 서있는 그 곳이 거룩한 땅"(출 3:5)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모든 곳이 그의 나라이고, 거룩한 땅일진대 내가 발딛는 곳 어디나 성지가 아닐까? 그러나 성경의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실제 장소들이 갖는 영적 의미와 가치가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별히 성지라고 구별하여 부르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신구약 성경상의 주요무대였던 터키 기독교의 성지로 불리는 곳들이 가장 많은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 한복판에 자리한 이슬람 사원의 금빛 찬란한 돔만큼이나 곤혹스러운 것이 신구약에 등장하는 수많은 지명들이 실재하는 회교국가 터키의 존재가 아닐까 싶다. 노아의..

선교 2026. 10. 13. 08:51

부교역자 수급의 어려움에 대한 제안

김신근 목사(해성교회) 각 교단의 총회가 끝난 후 각 교단의 교세 현황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확대되어 가는 교단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우리 교단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9월 22일 자 에 의하면 작년 말 기준으로 우리 교단 전체 교인 수가 211만 6250명으로 전년보다 12만 6594명(5.6%) 감소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아마도 각 교회나 노회의 보고의 정확성을 생각할 때에 어쩌면 그 감소 폭이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할지 모른다. 그리고 더 암울한 것은 어쩌면 이 감소 폭이 해가 갈수록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총체적 난국이다. 이 난국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신학생의 감소와 더불어 교회의 부교역자 수급의 어려움이다. 이미..

목회 2026. 10. 12. 10:33

바울이 지금 한국 교회를 본다면..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라"

사람 사는 집단 어디든지, 서로 간에 편을 갈라 패거리 정치를 하는 추태가 종종 벌어진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사랑과 희생을 가르치는 교회 안에서도 교인들 사이에 편 가르기가 벌어지니 참 부끄러운 일이다. 물론 교인도 사람인지라, 그들이 천사와 성인 같지는 않다. 놀랍게도 성서 시대의 교회 안에서도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성서의 기록에 의하면, 고린도 교회에는 대 사도 바울보다 더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 있었다. 유능한 선생이요 전도자며 학식과 설교가 뛰어났던 아볼로(Apollos)라는 사람이다. 고린도 교회의 첫 담임 ‘목사’인 바울보다 더 인기가 높았다. 그리고는 바보 같은 일이 벌어졌다. 교인들 사이에 바울 편이니 아볼로 편이니 하며 편 가르기가 벌어진 것이다. 성경은 아볼로의 명성을 이렇게 ..

교회론 2026. 10. 8. 08:54

전광훈·한기총 '참여·교류 금지'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총회장 박찬식 목사)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참여 및 교류 금지’ 대상으로 규정했다. 손원영 서울기독대학교 교수에 대해서는 ‘이단’으로 결의했다.예장합신은 17일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경주에서 열린 제111회 총회 마지막 날 회무에서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가 청원한 이 같은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제110회 총회에서 후속 연구 또는 심층 조사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전광훈 목사, 참여·교류 금지이대위는 전 목사에 대해 “사과 표명 이후에도 신학적 오류를 교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정도와 범위를 심화·확대해 왔다”고 보고했다.이대위는 “전 목사가 2021년 공교회 앞에서 사과를 표명한 이후에도 신성모독으로 지적받은 발언을..

이단현황 2026. 10. 7. 08:54

선교지가 시니어를 부릅니다

한국 선교계에 거대한 세대교체의 파도가 일고 있다. 50대 이상 장기 선교사가 65%를 훌쩍 넘긴 현실 속에서, 다가올 대규모 은퇴 공백을 누가 채울 것인가는 한국교회의 시급한 과제다. 불가리아에서 30년, 총회세계선교회(GMS) 사무총장으로 4년간 2500여 명의 선교사를 섬긴 김호동 선교사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들고나왔다. 바로 시니어의 경륜을 세계선교의 새로운 동력으로 바꾸는 ‘WMFs 시니어 미션 아카데미’다. 김 선교사는 “시니어에게 부족한 것을 묻지 말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설립 이유를 밝혔다. 수십 년간 축적된 교육, 의료, 사업, 행정, 기술 등의 전문성과 삶의 경륜은 젊은 세대가 단기간에 얻을 수 없는 거대한 선교 자산이라는 것이다. 직장의 직책에서는 ..

선교 2026. 10. 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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