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 ‘아프리카의 한국 이단들’ 특집
2017.10.27 by 김경호 진실
다락방 이단, 현 단계에서 어떤 재론의 여지도 명분도 없다
2016.08.30 by 김경호 진실
다락방 이단 재확인-가톨릭 영세 불인정
2015.03.03 by 김경호 진실
"이신칭의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
2015.01.31 by 김경호 진실
개신대학원대학교 ‘개혁신학을 말하다’ 세미나
현대종교가 2017년 10월 23일 '아프리카의 한국 이단들'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프리카에 진출한 이단들은 봉사활동, 기업체 운영, 학교설립 등으로 각 지역에서 공신력을 얻어 현지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통일교 매체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창시자 문선명, 통일교) 세계본..
다락방 2017. 10. 27. 09:04
다락방 이단, 현 단계에서 어떤 재론의 여지도 명분도 없다 문병호(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1. 본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올바른 신앙고백과 정통교리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무오(正確無誤)함을 믿고 개혁신학과 청교도적 삶을 견지하는 장로교로서 하..
다락방 2016. 8. 30. 09:12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이단 해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다락방 류광수 목사에 대해 예장 합동총회(총회장:백남선 목사)가 이단 결의를 재확인했다. 가톨릭의 영세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고, 인터콥에 대해서도 98회 총회에서 내린 ‘교류 금지’ 결정을 유지하되 재연구하기로 했다. 합동총..
다락방 2015. 3. 3. 09:32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믿음 뿐이라는 이신칭의를 강조한 서철원 박사는 “(초기 예루살렘 교회에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이신칭의 교리를 확정하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한국에 들어온 오순절 성령운동에 대해 ..
다락방 2015. 1. 31. 13:52
예장 개혁전도측과 결별을 선언한 개신대학원대학교(총장 조성헌)가 ‘개혁신학을 말하다’를 주제로 연 개신세미나에서 강연한 총신대 전 부총장 서철원 박사가 “류광수는 색깔은 약하지만, 김기동(성락교회, 일명 베뢰아파)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
다락방 2015. 1. 3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