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이름
by 김경호 진실 2011. 8. 6. 21:20
"수치와 무례한 조롱을 견디시고
나를 대신하여 정죄를 당하셨도다.
그의 피로 나의 용서를 봉인하셨다네.
할렐루야! 이 얼마나 놀라운 구주이신가!"
핍립 빌리스의 찬송시
16세기 후반 ‘속죄의 범위’논쟁 소고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