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누며 신앙은 바로 세우는 기회로 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하는 일년 중에 가장 좋은 절기입니다. 가족이 모두 서울에 사는 저는 시내 교통이 한산해 좋고 밀린 일들을 할 수 있는 짬을 얻어 더 즐겁습니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이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명절이 노는 날이 되어버린 지금, 제사를 지내지 않는 성도들은 절기의 의미를 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명절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보낼 길은 무엇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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