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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충청노회 두날개 도입금지 결정

신사도운동

by 김경호 진실 2015. 10. 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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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에 개최되었던 예장 합신의 총회는 ‘두날개 양육시스탬’(김성곤 목사, 부산 풍성한교회)의 이단성 문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진통을 겼었다. 두날개 이단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합신의 이대위가 보고하는 두날개의 이단성에 대한 교단 차원의 어떤 대책이 나오는지를 보고자 긴장하면서 지켜보았다.

그러나 합신 총되가 소속 교회들에게 제시한 대책을 참으로 어이없었다. 당시 합신 총회는 원로 박영선 목사가 제안하는 기묘한 내용을 두날개 이단성 문제에 대한 결론으로 채택하였다. 박영선 목사가 그 전 날 밤에 고심하면서 만들어 냈다고 알려진 그 문구의 내용은 참으로 묘했다. 두날개에 이단성 문제가 없어다거나, 심지어 이단성이 많다고 분명하게 명시하지도 않았다. 또한 두날개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교회들과 목사들이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도 아니고, 심히 책망하는 내용도 아니었다. 그래서 당시 박영선 목사가 만들어 낸 그 문구를 ‘신의 한수’라고 말하며 혀를 내두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박영선 목사가 제안하여 채택된 합신의 두날개 문제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총회에 소속한 모든 교회에서 신앙교육의 신학적 깊이와 균형이 절실히 필요로 하다는 것을 총회가 확인하고, 더욱 총회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 승리할 것을 간절히 구할 것을 간구하는 기회로 삼기로 하다"

합신 총회가 두날개 문제를 이와 같이 애매하게 매듭짓자 두날개의 이단성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정통성과 특히 이단 대처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합신이 복음의 진리와 이단성 문제에 대해 이렇게 미온적이고, 특히 관련된 사람들 체면과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더 중시하는 이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심히 안타까워 했다. 당시 어떤 뜻있는 총대들은 다음의 노회와 총회를 기약하며, '반드시 두날개의 이단성 문제를 바르게 처리할 것'을 다짐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두날개에 대한 매우 중대한 결정이 합신의 충청노회에서 나타났다. 지난 10월 12일(월)에 예장 합신의 충청노회는 대전 한누리교회(김교훈 목사)에서 모였고, 자체적으로 다시 한 번 두날개의 이단성 문제에 대해 다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지한 토론 후 대부분의 회원들이 두날개에 심각한 이단성이 있다고 인정하였고, 만장일치로 충청 노회에 소속한 합신 총회의 교회들이 두날개에 대해 전면적 ‘참여금지’를 결정하였다.

충청 노회의 두날개에 대한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9월의 합신 총회가 두날개 문제를 사실상 각 노회들과 각 교회의 당회에 일임한 이후에 나온 결정이므로 그 절차에 있어서도 매우 적합하고, 비록 한 노회의 결정이기는 해도 향후 두날게 문제에 대한 합신 총회와 전체 한국 교회의 자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합신 총회에 소속한 다른 어떤 노회가 두날개 문제에 대해 충청노회가 내린 결정과 상반되는 내용의 결정을 내리는 일이 일어난다면, 두날개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커지게 된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합신 총회는 다시 두날개의 이단성 문제를 조사하여 교단적 차원의 단일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고, 그렇게 되면 두날개 이단성 문제는 더욱 더 커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두날개 문제에 대해 연구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는 두날개 이단선 논란은 조금 다른 국면으로 진행되면서 두날개가 급속하게 날개를 잃고 추락하고 있다. 김성곤 목사의 풍성한교회에서 초창기부터 신앙생활하면서 두날개 교육을 경험했던 평신도들이 합신 이대위 연구원 등이 내 놓은 두날개 시스탬의 이단성과 부작용들에 대해 적극 공감하면서, 자신들 풍성한 교회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을 더 많이 제보하고, 공개적으로 간증하고 있다.

이제 시간이 갈 수록 두날개 시스탬은 한국 교회를 병들게하는 ‘접신운동’, 즉 사탄의 영들을 교회에 끌어들여 거짓된 부흥을 일으지는 심각한 것이고, 단지 신앙의 본질을 변질시키며, 귀신을 부리면서 외적인 허망한 성공을 이루어내는 변질된 목사를 중심으로 변질된 신자들이 뭉치는 비성경적 교회를 만들어 내는 이단적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기사제공 : 크리스찬타임스

 

 

http://ctimes.or.kr/news/view.asp?idx=1137&msection=2&ssecti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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