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경건과 소명 늘 점검해야”
서창원 교수 “휫필드는 순수하며 타협점 없는 복음만 전했다”
▲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 세미나에 서창원 교수는 조지 휫필드 목사는 “복음을 가감없이 전한 진정한 설교자였다”고 평가하면서 “한국 교회 설교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어 교회를 채우려는 야망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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