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신앙으로 잘 인도할 책임을 가진 주일학교 교사들,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갈급함을 느끼는 성도들을 신천지 신도들은 곧잘 공략합니다. 신앙에 대한 영적 갈급함을 가진 사람들을 A 등급 포교 대상 , 즉 ‘알곡’으로 놓기 때문입니다. 영적 갈급함이 없는 사람들은 신천지 신도들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어떻게 미혹할까요? 신천지 교인은 머리에 잎사귀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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