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여름에는 장로교 통합측 서울 m교회에서 새들백교회 목사 릭월렌을 초청하여 열린예배에 대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집회에는 한국 교회에 본이 되어야 할 보수 교단이라고 자처하는 장로교 합동측 길모 목사와 옥모 목사가 가세하였고
수천명의 남녀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열린예배에 감염되었다
뿐만 아니라 옥 목사는 릭워렌 목사의 책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추천까지 했다
이 책은 새들백교회 이야기 로 번역 출판되었다
미국 풀러 신학교 교회 성장학 교수 조지와 새들백교회 릭워렌 목사
윌로우크릭 공동체 교회 빌하이벨스 목사가 쓴 책들은 모두 번역되어
영적 분별력이 없는 교역자들이 손에 들어갔으며
이런 책들이 장로교(통합측), 기독교장로교, 기독교감리회
성경교, 순복음 등은 물론
소외 보수교단들이라고 자처하는 장로교 고려파 합동측 개혁측 합신측 등
교파를 막론하고 한국 교회에 독버섯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한국교회도 급속도로 타락해 가고 있다
조영엽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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