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종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어 목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보수 개혁교회의 요람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교수로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칼빈-개혁신학을 온전히 전승, 심화시켜 가르치고 이를 성도의 삶 가운데 적용하여 열매를 맺는데 있습니다. 일조명산(一鳥鳴山)이라 한 마리의 새가 울어도 산이 울리는데, 종도 영음을 토하는 일꾼이 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한국칼빈신학연구소 http://www.kic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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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번에, 영원히 부여된다 (0) | 2015.11.13 |
교회는 거룩한 주님의 몸, 항상 개혁되고 있어야 한다 (0) | 2015.11.13 |
설교자는 ‘바른 교훈’이 ‘좋은 교훈’임을 늘 잊지 말아야 (0) | 2015.11.13 |
십자가지기 교회 문병호목사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