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해긴은 그런 식으로 또다른 남자의 머리를 내려치고
한 젊은 여대생의 신장 부위를 때린 이야기도 한다.
이런 식의 치유 방법은 분명히 위험하다.
노인이나 병약자의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해긴의 이야기를 듣는 다른 많은 은사주의자는 틀림없이
해긴이 써먹은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한다.
존 맥아더, 무질서한 은사주의, 부흥과개혁사,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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