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사랑을 경험하고, 아니 사랑에 사로잡혀, 아니 사랑에 흠뻑 잠기어 그 사랑을 말해야 한다.
만일 설교자가 그와 같은 사랑을 말한다면 그의 말은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즉 그가 사랑의 능력과 띠에 묶여 있다는 것과, 그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교회를 기쁘게 하고 하나님과 기독교에 영광을 가져올 수 있다.
존 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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