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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은 없다

이성호박사

by 김경호 진실 2015. 4. 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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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성호 | 출판사 : 그 책의 사람들

 

비법은 없다     

 

 

교회와 목회자를 사랑하는 이성호 목사의 성경적 목회 실천서

신학생,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인 목회자
작은 교회 목회자와 사모
큰 교회 목회자와 사모
교회와 목회자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 우리나라 사회와 교회의 현실적 문제와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작은 교회가 주는 유익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 작은 교회가 바르고 좋은 교회가 되는 성경적 요소들을 가르쳐 줍니다.
· 대형 교회 목회자는 대형 교회의 약점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개혁신학적으로 바르고 좋은 교회의 필수 요소를 말해 줍니다.
· 목회자든 성도든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데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렬하게
들게 합니다.

당신이
· 작은 교회 목회자라면 교회가 바르게 성장하는 데 비법이 아닌 “정도” 正道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 큰 교회 목회자라면 자신이 하고 있는 목회가 과연 성경적인가를 되돌아보게 됨
으로써 혹시 “정도”正道에서 어긋나 있다면 목회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
· 성도라면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됨으로써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며 교회를 바르게 하는 데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힘쓰게 됩니다.

특징
1. 현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상황 분석
이성호 목사님은 우리나라 사회와 더불어 교회가 당면한 현실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이 책의 문을 엽니다. 그러고는 특별히 오늘날 작은 교회가 당면한 장애물들 앞에서 살아남을 “비법은 없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오직 “정도”正道를 걸으라고 명시합니다. 그 정도正道란 바른 신학에 근거한 지혜와 열심입니다.

2. 개혁파 신학 기준
이 책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신학적 기반은 개혁파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철저히 인정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정·의를 올바로 사용하여 교회를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어 나가는 성경적 정도正道의 원리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개혁신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3. 실제적 적용
이 책은 원리만을 제시한 책이 아니라 바른 신학에 근거한 원리에 입각하여 성실하고 신실하게 교회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실제적 적용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4. 소책자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5. 목회하면서 지쳐 있거나 바른 방향을 설정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들에게도 교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개인이나 소그룹으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7. 각 장 끝에는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8.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용지와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되었습니다.


▒ 출판사 서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독자분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절절한 사랑이 담긴 이 책을 지은 이성호 목사님은 역사신학 교수로서 전형적인 목회자 겸 신학자의 본보기를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목회 실천적이고 바른 신학적 노선에 근거하여 담백한 문체로 이 책을 썼습니다. 언제나 이성호 목사님의 글은 실제적이고 명확합니다. 결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으며, 오늘 당장 그 자리에서 실천할 것을 은근히, 그러나 강력하게 촉구하는 글이기에 더욱 우리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 마음과 더불어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책이 탁상공론이나 사색에 따른 것이 아닌 실제 바른 교회가 무엇인가를 역사가 증명하는 대로 그리고 실제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이루어 가고 있는 모습을 담은 목회 지침서 혹은 실천서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상황 분석
이성호 목사님은 우리나라 사회와 더불어 교회가 당면한 현실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이 책의 문을 엽니다. 그러고는 특별히 오늘날 작은 교회가 당면한 장애물들 앞에서 살아남을 “비법은 없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오직 “정도”正道를 걸으라고 명시합니다. 그 정도正道란 바른 신학에 근거한 지혜와 열심입니다.

개혁파 신학 기준
이 책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신학적 기반은 개혁파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철저히 인정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정·의를 올바로 사용하여 교회를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어 나가는 성경적 정도正道의 원리를 말합니다.

실제적 적용
이 책은 원리만을 제시한 책이 아니라 바른 신학에 근거한 원리에 입각하여 성실하고 신실하게 교회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실제적 적용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이성호 목사님은 책의 중반쯤 이런 말을 합니다. “교회 성장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저는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심고 물을 주는 것이라는 것도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이 책에서 저는 과연 목회자들이 제대로 심고 있는가, 제대로 물을 주고 있는가를 질문하는 것입니다……교회가 성장하지 않으면 바르게 목회했다는 사실 자체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가슴을 치는 것이 참된 목회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만 주신 것이 아니라 이성과 지혜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성과 지혜도 올바로 사용하는 것이 참된 목회자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글을 닫으면서는 “이 책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교과서로 쓰인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작은 교회를 위해 해답을 제시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 책의 주목적은 작은 교회 목사나 성도들이 평소에 고민하거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한번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고 책의 취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성호 목사님의 의도와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작은 교회 목회자는 교회가 바르게 성장하는 데 비법이 아닌 “정도”正道에 귀 기울이게 되고, 큰 교회 목회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목회가 과연 성경적인가를 되돌아보게 됨으로써 혹시 정도正道에서 어긋나 있다면 목회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되고, 성도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됨으로써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며 교회를 바르게 하는 데 목회자와 동료 성도들과 함께 힘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귀한 원고를 출판하게 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이성호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이 책을 주님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셔서 귀한 열매들이 맺어질 때,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의 심령에 있기를 바라며!

대표하여 서금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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