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학은 성경의 역설을 유지시켜야 한다.
칼빈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의 신학적 관심은 합리적으로 일관성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가르침들에 충실하는 일이어야 한다."
(Anthony A. Hoekema)
성경에서 침묵하는 주제들을 마주할 때
불경자들은 그것을 '모순'으로 여긴다.
그러나 경건한 사람들은 그것을 '역설'과 '신비'로 인식한다.
하나님의 주권적 침묵하심이 있다.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우리도 침묵해야 한다. 겸손하게....!!!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욥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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