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폭군처럼 찬양받고자 하시지 않습니다! 박동근목사

하나님께서는 폭군처럼 찬양받고자 하시지 않습니다!

그분께서는 한없는 사랑을 주시고 그 사랑 안에서 영광을 보게 합니다!

사랑 안에서 영광을 본 자들은 자발적인 찬송으로 응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모르는 자들에게 "진리를 사랑 안에서"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단순성(simplicity) 안에서 그의 사랑은 한 없는 그의 영광과 일치합니다!

그의 영광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며
그분의 사랑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죄 많고 상처받은 인생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은 영원한 위로와 평화가 됩니다!

그 위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허락 됩니다!

그러므로 매튜 헨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자하심과 사랑으로 이러한 은혜를 계획하신 하나님, 자신의 한 속성을 드러내는 방식이 아니라

모든 속성이 다 충족되는 방식으로 지혜롭게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다른 역사들도 그의 영광이지만,

세상에 대한 구속 사역은 그의 최고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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