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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

오세택목사(서울)

by 김경호 진실 2016. 5.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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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두레교회는 1986년 9월 28일 상도동에서 23명의 교우가 함께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교회를 꿈꾸며 모인 작은 공동체가 어느덧 26년의 세월을 지나며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나눔교회를 분립개척하고 당산동으로 이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언제나 교회의 바른 모습을 꿈꾸며 살아있는 예배, 말씀이 바로 선포되는 교회를 이루고자 했던 노력은 교회의 대형화나 건물의 화려함이 아닌 교회와 교우의 성장을 이룬 줄 믿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꿈꾸는 두레교회는 분립개척을 비롯한 건전한 교회상을 세움으로 한국교회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의 나눔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신 모든 분들께 임하실 줄 믿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156
☎ : 2677-5271,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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