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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주외국인복지관 봉사자 신현정 소장을 만나다 (0)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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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관장 ‘다문화가정의 경제자립과 일자리창출에 한 몫’ (0) | 2019.09.26 |
7년 동안 외국인노동자 1만명 넘게 돌본 김봉구 관장 (0) | 2019.09.26 |
외국인노동자 혐오, 가짜뉴스만 바로잡아도 줄어들 것 (0) | 2019.09.25 |
대전시엔 부끄러운 ‘한국의 노벨상’ (0)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