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일반은총론이 갖는 함의
2017.03.08 by 김경호 진실
⑦칼뱅, 다시 제네바로 돌아오다
2017.03.07 by 김경호 진실
⑥칼뱅과 가정
⑤성경과 신학 정통한 칼빈
선택의 전개 (존 칼빈)|
2017.02.25 by 김경호 진실
④칼뱅과 사돌레토 추기경
2017.02.08 by 김경호 진실
③칼뱅, 교회건설의 첫 삽을 뜨다
②왜 프로테스탄트를 받아들였나
칼빈의 일반은총론이 갖는 함의 (“칼빈과 일반은총”[1] 에서 발췌 (4)) 저자: 헤르만 바빙크 (Herman Bavinck) 영문번역: 게할더스 보스 (Geerhardus Vos, 미국 구 프린스턴 신학교 성경신학 교수) 한글번역: 태동열 (미국 칼빈 신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중) 칼빈에게 있어 유기(reprobation)와 관련해 ..
존 칼빈 2017. 3. 8. 09:19
설교와 성찬, 타협하지 않았다 ▲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칼뱅은 제네바 시의회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고 1541년 다시 제네바로 돌아온다. 물론 그가 고백했던 것처럼 다시 제네바로 돌아간다는 것은 그에게는 1000번의 죽음을 각오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이 무렵 파렐에게 보낸 편..
존 칼빈 2017. 3. 7. 09:40
가정은 개혁신앙 증명해야 한다 ▲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칼뱅은 스트라스부르에 머무는 동안 가정을 꾸리게 된다. 종교개혁은 종교, 직업, 교육, 가정에서 근대의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정을 본래의 자리로 돌려놓는 역할을 했다. 칼뱅은 1540년 8월 10일 파..
존 칼빈 2017. 3. 7. 09:35
회중 압도하는 하나님의 입 ▲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 우리는 개혁자 칼뱅이 그 거대한 무지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네바에서 성경적인 교회를 건설할 수 있었는가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시민권조차 변변찮게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고백과도 같이 나그네와 망..
존 칼빈 2017. 3. 7. 09:34
선택의 전개 - 존 칼빈 -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요 13:18) 바로 이 상황 -제자들이 끝까지 견뎌낼 것이라는 점- 을 예수님은 제자들이 택..
존 칼빈 2017. 2. 25. 17:49
통렬한 반성은 어디에 있는가 ▲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개혁자 칼뱅이 제네바 1차 체류에서 베른식의 기독교를 전복시키기에는 기반이 약했다. 제네바인들은 구교의 관습을 떨치지 못했고 성경적 교회 건설의 열망도 없었다. 기초법령은 시의회에 의해 난도질을 당했고, 신앙고백..
존 칼빈 2017. 2. 8. 09:10
개혁자의 용기가 남아있는가 ▲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전 세계가 2017년을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삼고 기념하지만, 유독 스위스는 2019년을 종교개혁 500주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들의 개혁의 출발점을 츠빙글리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의 종교개혁이 루터교회로 귀결되고, ..
존 칼빈 2017. 2. 8. 09:09
준비된 말씀의 종을 보내시다 1536년은 칼뱅과 제네바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이다. 먼저 칼뱅이 바젤에서 <기독교강요> 초판을 출판했고, 제네바는 복음을 따라 살기로 모든 시민이 결정한 해이기 때문이다. 제네바는 스위스 도시들 가운데서 가장 마지막으로 복음을 받아들인 도시 ..
존 칼빈 2017. 2. 8.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