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서 조명한 일루미나티…인류 대학살 목표 '비밀 조직'
'서프라이즈'에서 '일루미나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크롤리의 이야기와 함께 일루미나티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애플밸리에서 단란하게 가정을 꾸리며 살던 데이비드 크롤리는 비밀 결사조직인 일루미나티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화 제작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와 그의 가족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측은 그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군 출신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어 충동적으로 가족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크롤리의 주변 친구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딸을 키우며 치료된 지 오래..
NWO
2022. 8. 22.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