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은 뉴에이지 지도자를 인용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릭 워렌은 그 책의 주제가 '소망'과 '목적'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워렌은 버니 시겔 박사를 인용하며 '소망'과 '목적'을 말한다.
여기서 비니 시겔 박사는 '조지'라고 불리는 Spirit Guide 를 만났다고 주장하는
노련한 뉴에이지 지도자다.
어쨌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께서 워렌에게 영감을 주어
소망과 목적의 주제를 다루게 하셨으며 또한 뉴에이지 운동의 저자이며 지도자인
버니 시겔의 '지혜'를 참조하도록 하셨다고 믿게 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세상적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올 수 없으며
나아가 성도들을 혼동시키고 실족시킬 것이라고 경고한다.
또한 불신자들을 완벽하게 잘못된 길로 이끈다.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약3:15)
워렌 스미스, 기막힌 속임수, 밴드 오브 퓨리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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