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죄사함을 받고 새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이나 받을 자격이 있어 주어지는 것이 전혀 아니다.
죄인을 그리스도와 하나 되게 만드는 믿음 자체도 거저 주어진 선물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순종과 사랑은 선물로 주어진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이러한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짐으로 주어진 것이지,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만한 무엇인가를 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온전하게 행하신 역사만이, 신자를 의롭게 만들고, '정의와 심판이 없도록' 보장한다.
이안 머리, 분열된 복음주의, 부흥과개혁사, 2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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