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전파와 반노예 운동으로 유명한 19세기 절충 협회 지도자 였던 조시아 프랫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가톨릭 교회를 추종하는 옥스퍼드 운동을 크게 우려하면서 이렇게 썼다.
우리 주님과 거룩한 제자들, 특히 사도 바울이 잘못된 가르침을 통해 일하는 사탄의 역사를
얼마나 직접적으로 자주 경고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금보다도 훨씬 강하게 잘못된 가르침을 배척해야 한다.
이들의 희미한 움직임이라도 발견하면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가르침의 능력은 사탄의 도구임을 잊어선 안 된다.
이안 머리, 분열된 복음주의, 부흥과개혁사,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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