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믿음 뿐이라는 이신칭의를 강조한 서철원 박사는
“(초기 예루살렘 교회에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이신칭의 교리를 확정하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로 전락하고 말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한국에 들어온 오순절 성령운동에 대해 “이 운동이 한국에 들어와 한국 교회들이 벌떼처럼 받아들였다.
성령을 받은 표로 방언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복 받는 것만을 강조한 한국의 오순절 운동은
한국 교회를 무당교회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서 박사는 "류광수는 김기동('일명 베뢰아파')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다."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프란치스코 교황과 카톨릭에 대해 서 박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며,
로마 교회도 신학에서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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