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그 고단함 속에 달콤함!]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노동은 타락 전에도 있었다(창세기 2장)....
타락 후 달다진 것은 노동에 수고의 고단함이 더해 진 것 뿐이다.
노동은 창조의 질서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소명이다!
아담의 범죄로 노동하는 인간은 고단함이란 버거움을 피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고단한 노동이란 멍에 속에 달콤함을 심어 놓으셨다!
여자에게 주어진 고통처럼 해산의 고통없이 생명은 잉태되지 않는다!
노동, 고단함, 그리고 그 달콤함!!!
눈물로 씨를 뿌리게 하소서!
성실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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