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과 전도 설교 함께 담겨 있어야”
서문강 목사 “철저한 칼빈주의자 휫필드, 성경서 설교 권위 찾아”
“강단이 회복되어야 한국 교회가 회복된다.” 한국 교회 침체는 강단의 설교와 직결되어 있다. 세속주의와 성장주의에 물든 메시지, 표절로 점철된 설교 본문은 성도를 괴롭게 만들고 교회를 멍들게 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이 설립 23주년을 기념해 8월 18,19일 양일간 조지 휫필드 목사의 생애와 설교사역을 돌아보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뛰어난 설교가 중 한명으로 기억되는 휫필드 목사의 설교를 통해 한국 교회의 강단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
▲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서문강 목사는 “진정한 설교자는 언변에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조지 휫필드처럼 성경에서 권위를 찾는 신앙인”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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