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목사들에게 고함..
목사는 시대의 선비다.
선비란 때로 강철같으나 때로 학자와 같다.
펜은 검보다 강하다
목사는 시대의 펜이다
목사는 시대의 선각자요 선구자로서 예언자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
목사는 이 세상에서 선비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하기에 주의 말씀에 능통해야 한다.
목사는 시대의 선구자이다.
장래를 예언하는 예언자이다.
그것은 높은 학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선비는 학문에 목숨을 건다.
목사는 신학에 목숨을 건다.
그와같이 목사는 진리의 주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목숨을 건다.
목사는 그 시대 선비처럼 그렇게 신자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가치를 지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목사 자신이 정통 교리에 능통해야 한다.
목사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며 그 삶의 원리이다.
목사란 자신이 먼저 하나님 말씀을 경험하고 가르치는 자이다.
자기도 모르는 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가르치는 것은 영혼의 이리떼이다.
목사란 그렇게 시대를 앞서가는 선각자이자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이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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