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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개혁정론 포럼, “예배, 찬송, 십계명”을 주제로 열려

찬송

by 김경호 진실 2017. 11. 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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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개혁정론 포럼, “예배, 찬송, 십계명”을 주제로 열려

 

 

손재익 객원기자

 

 

     제7회 개혁정론 포럼이 2017년 8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광주은광교회당(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118, 전원호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개혁정론은 매년 2월과 8월에 포럼을 통해 개혁정론을 소개하고, 개혁정론 운영위원들과 개혁정론의 독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와 신학적 관심을 나누고 있다.

 

 

 


▲ 제7회 개혁정론 포럼의 참석자들      Ⓒ 손재익

 

 

   운영위원장 성희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예배, 찬송, 십계명’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각 주제에 대해 안재경, 이성호, 손재익 목사가 강의했다. 세 사람은 각각의 주제로 책을 저술한 바 있다.

   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는 “예배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라는 제목으로 개혁신학의 원리에 따른 예배를 강의했다. 개혁주의 예배의 원리에 대해 모두 10가지 주제로 정리한 뒤, 예배의 각 순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전했다. 예배의 언약적 의미와 공동체성에 대해 강조하였고, 특히 개혁주의 예배에 대해 광고를 예배 순서에서 빼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있음을 전제한 뒤 광고가 곧 성도의 교제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예배 순서에 포함시켜도 좋다고 강조했다.

 

 

 



▲ 첫 번째 강의를 맡아 개혁주의 예배원리에 대해 강의하는 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          Ⓒ 손재익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찬송의 대상, 주체, 내용, 방법 등에 대해 언급한 뒤 현대 찬송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오늘날 찬송에서 누구에게 찬송을 드리는 지에 대해 관심이 사라진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밝힌 뒤, 삼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찬송을 드려야 함에 대해 강조했다.

 

 


 


▲ 두 번째 강의를 맡아 찬송에 대해 강의하는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 손재익

 

 

   손재익 목사(한길교회)는 “십계명,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까?”라는 제목으로 십계명을 가르칠 때에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강의했다. 손 목사는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십계명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함을 전제하고, 십계명을 가르칠 때 “~을 해라. ~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음에 대해 강조했다. 오히려 십계명 속에 담긴 본질과 각 계명의 의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것들을 가르쳐야 할 것을 강조했다.

 

 


▲ 세 번째 강의를 맡아 십계명에 대해 강의하는 손재익 목사(한길교회)       Ⓒ 손재익

 

 

   그동안 개혁정론은 대구, 부산, 경기 지역에서 포럼을 개최해 왔는데, 이번에는 호남 지역의 독자들을 위해 광주에서 개최했다. 참석자가 저조하지는 않을까 우려한 것과 달리 전라노회 목회자와 IRPC 목회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개혁정론 운영위원 Ⓒ 손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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