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샤먼을 찾는 사람들!] 박동근목사

[교회에서 샤먼을 찾는 사람들!]

한국인의 내면에는 샤머니즘의 피가 흐르고 있다!

유교도 불교도 기독교도 한국에 들어오면 샤미니즘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어떤 이들은
용한 샤먼을 교회에서도 발견하게 되자
열심을 품고 샤먼에게 자신을 기대다가

그 샤먼의 능력이 형편없음을 발견하고선

오리지널 샤먼에게 자신의 소원과 욕망을 의탁한다!

그런 이유로 한국교회 교인(목사 포함)의 25% 정도가
점집을 드나든다고 한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도 샤먼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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