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가장 많이 채우는 현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것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기독교인의 큰 약점 중 하나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현실을 살지 않고 상상 속을 사는 것입니다. 선교도 해야 하고 순교도 해야 하지만 우리는 먼저 일상을 살아야 합니다.
일상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잘 모르는데 사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모르는 길을 갑니다. 언제나 아는 길, 설명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모르고 삽니다.
이런 길에 신자인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라는 말을 붙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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