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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기독교 (2)

빌리 그래함

by 김경호 진실 2010. 4. 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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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기독교 (2) 

                                                                                                                   튤립 신학 연구원
                                                                                                                    김명도 교수
                                                                                                      

II. 변질되어 가는 이유


첫째, 성경의 예언대로


   눅 18:8에 보면 “인자가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성경 헬라어 원문에서는 <믿음>이라는 말 앞에 정관사 (he) 가 붙어 있으니 그저 아무런 믿음을 말함이 아니고

 “하나뿐인 믿음”, 즉 “성경적인 믿음“을 말함이 분명하다.

 오늘 ”믿음“ 이라는 이름은 많지만 따지고 보면 성경적인 믿음은 찾아보기 어렵다.

<성경적인 믿음> 이란 바로 ”하나님의 전제주권“과 ”성경의 절대적 권위“, 그리고 ”성경의 생활화“를 믿고 실천하는

 개혁주의 신앙 (The Reformed faith)를 말한다.

 입으로 큰 소리로 ”개혁주의“를 열심히 말한다고해서 모두가 개혁주의자가 아니다.

개혁주의 신앙은 교리와 실천이 항상 병행하고 일치한다.

이것이 개혁주의 이다.

 종교개혁 당시 Scotland 의 연약파 (the Covenanters) 나 화란의 신학자들은 모두 그렇게 바른 교리를 믿고 바른 교리대로 살았다.

청교도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오늘에 와서 개혁주의는 그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 채 빛좋은 유행어로 전락했다.

둘째, 영지주의 의 부활


   영지주의(靈知主義, Gnosticism)는 기원 1-2세기에 풍미 했던 반 기독교적인 <헬라의 이원론적 이교도 철학 사상> 으로 이단이다. Valentus나  Mani, 또는 Cerintus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 인물들인데 요한 일서는 영지주의와의 싸움을 기록한 책이다. 

 초대교회 에서는 영지주의가 만연하여 교리가 흔들려 교회에 큰 혼란을 빚어냈다. 

 이들은 헬라의 신비종교의  이원론 (二元論, dichotomy) 을 도입하여 물질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했다.

 Cerinthus 라는 사람은 예수님은 세례 시 그리스도가  예수님에게 임했다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는 죽을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가 떠났다고 가르쳤다.  

유두고 (Eutychus) 는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문제를 논하면서 예수님은 인성도 아니고 신성도 아니고

 혼합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다가 파문당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며 그 두 성품은 혼합한 것도, 분리한 것도 아니다.

이것이 갈게돈 공희 (AD 451) 의 결의이다.

 Nestorius 같은 이는 신성을 가진 예수와 인성을 가진 예수가 있다고  주장하다가 이단으로 파문당했다.

 당시는 이단에 대한 태도가 단호했다. 오늘처럼 모호하지 않았다.

 오늘의 사정은 이단인 것을 알면서도 그 세력에 위압당하여 할말을 못하는 비겁한  기독교 교계가 되어 버렸다. 

 그러는 동안, 얼마나 많은 순진한 성도들이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들에게 독약을 먹고 죽어 가는가?  

하나님 앞에 가서 반드시 그 책임을 저야 한다.

   영지주의는 또한 금욕을 장려했는데 사람은 은둔한 금욕생활을 통해서 새로운 특별한 계시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신비적인 계시를 받으라고 가르쳤다.  

우리의 영혼은 육신이라는 감옥에 갇혀있는데 예수님은 이를 해방시키려 왔다고도 가르쳤다.

  이  세상에는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는데 선한 신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 주고,

악한 신은 그 이름을 라고 하는데 그가 우주를 창조하였기에 마땅히 우주만물은 악할 수밖에 없고,

 구약도 악한 신인 Demiurge 가 기록하게 했으므로 구약은 믿을 것이 없으리만큼 악하며 따라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Marcion (c AD 150) 같은 사람은 구약은 도모지 인정치 않고,

신약 중에서도 가장 <비유대교주의적> 인 누가 복음 중에서도 예수님의 탄생기록을 제외하고 눅 4-24장만을 인정하고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의 열 세개의 편지 중에서 목회서신 3개를 제외한 10개의 서신만을 인정하여

그의 정경은 눅 4-24장과 바울의 10개의 편지 (목회서신 제외) 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마르시온의 정경” 이라고 한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속사도(續使徒) 그리고 교부들은 이런 이단적인 영지주의와 싸워야 했다.

    또한 이들 영지주의자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에덴동산에서 뱀과 여자는 “현명한 지도자” 였고,

하나님과 아담은 “어리석은 자”로 묘사한다.

 왜냐 하면, 뱀이 지혜를 여자에게 가르쳐 주었고 여자가 후에  아담에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영지주의는 뱀을 숭상하고 여자를 숭상한다.  

뱀은 사탄의 상징인데 여기서 사탄숭배가 나오고 여성숭배가 나오게 된다.  

여성숭배는 이윽고 지구 숭배 (worshiping the Goddess of the Earth, or Gaia) 로 비약하는데,

 <하늘은 하나님 아버지> 이고 <땅은 하나님 어머니> 라는 것이다. 그

래서 환경보호론 자 들이 나오게 되고 그래서 지구에서 난 것은 모두 신성하므로

짐승들도 숭상되어야 하고 인간과 짐승이 다를 것이 없다는 진화론을 지지하게 된다.

Charles Darwin 의 진화론의 철학은 비단 생물학계에서 하등동물로부터 고등동물로 발달하고

 자연도태라는 방식으로 생명이 이어가는 것만 말하지 않는다.

그 영향은  경제, 정치 문화, 교육, 심지어 종교에까지 미친다.

그래서 19세기에 “문서설” 같은  가장 비성경적인 고등비평이 등장하는 것이다.

독일의 Julius Wellhausen 이나 Herman Gunkel, Sigmund Mowinckel, Martin Dibelius 같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이 아니라 “갈대늪” 을 건넜다고 가르친다.

깊이가 1 미터도 안 되는 갈대 늪에  그 수많은 애급의 군사들이 모두 물에 빠져 죽었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적그리스도” 들이다.

   영지주의자들은 은둔의 생활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특별한 지식이나 계시를 받기 위해서이다.

 이런 계 시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고 특별한 사람만 받는다고 저들은 주장했다.

그러므로, 중세의 수도사들이 이를 본받아 수도원에서 많은 세월을 보냈다.

 성경은 세상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라고 가르치는데 영지주의자들은 은둔한 생활을 강조하며 금욕을 강조했다.

 육신은 악하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을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금식 중에서 건전하지 못한 금식행위가 성행 (盛行)하게 되는 것은 이런 영지주의에 기인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볼 때, 오늘의 기독교의 타락상이 어쩌면 그렇게도 옛날의 영지주의와 같은가 하고 탄복하게 되는데

 과연 마지막 때에  옛 영지주의가 다시 되 살아나서

교회에 파고들어서 기독교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성도들의 영적 경계가 필요하다.

 이는 영지주의가 <뉴 에이지> 라는 사탄의 운동을 통해서  세상의 문화는 물론이려니와

기독교 문화를 타락시켜 교회를 여유 있게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사탄의 단말마적(斷末魔的)인 공격에 기인한다


    살후 2장에 보면 <불법의 사람> 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 그리스도이다.

사람마다 이 <적 그리스도> 가 과연 누구인가? 하고 생각하지만 문맥을 보아서 사탄임이 분명하다. 

 마지막에 사단이 놓여나서 만국을 미혹하는 가운데 (계 20장) 성도들을 미혹하여

 어느 것이 <진정한 복음>이고 어느 것이 <거짓 복음> 인지 분간하기 어렵도록 역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오늘 가장 큰 문제이다.  

<성도들을 미혹한다> 는 말은 성경에도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되어 있지만 이는 교회를 파괴한다는 말이다. 

 사단의 목적은 성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말씀으로부터 떠나게 하려는 것이다.  

<어느 것이 진리인지 분간하지 못하도록 하자> 는 것이 사탄의 전술이다..

오늘의 교회에서 그런 사탄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신앙의 식견이 있는 분들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눈을 떠야 한다.

 Kurt Koch 의 “Occult ABC' 라는 책

 (한국어 번역판: 코흐 박사 저, 사탄의 전술 전략- 이중호 목사 역, 서울 예루살렘 출판사 간행) 을 반드시 사서 바로,


III. 대책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 시대를 분별하자.
    마태복음 18:1에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는 분별하지 못하는가? 라고 주님이 책망하신다.

 영적 무장이 필요한 때아다.

 사람들은 오늘의 교계 현실을 외면하려고 한다. 

 때가 악하다. 슬기로운 삶이 필요한 때이다.

 복음이 만방에 전파된다고 하지만 진리의 복음보다 사람이 만든 가짜 복음이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설교를 들은 다음 사도행전 17장에 나오는 뵈레아 사람들처럼 “그것이 절말 그러한가?" 하면서 성경과 설교내용을 대조해 연구해 보라. 

 얼마나 잘 못된 교리들이 여과 없이 그냥 그대로 설교로 흘러나오고 많은 순진한 성도들이 속아 넘어가는가를 보라.

둘째, 성경 공부를 체계 있게 하자


    그릇된 스승에게 배우면 잘못되기 일 수이다.

   이름뿐인 엉터리 신학교가 너무 많고 미 자격 교수 밑에서 공부하면서,

 읽어야 할 만큼 책을 읽지 않고 졸업한 후, 안수 받고 남을 가르치게 되므로  필연코 이상한 교리를 가르치게 되어

많은 이단이 출현하게 된다.

 오늘의 교계의 대부분의 문제는 목사들의 자격 미달에 있다. 

  하나님의 전제주권과, 성경의 절대권위와 성경의 생활화를 그대로 믿고 가르치는 신학교는 찾아보기 어렵다. 

 좋지 못한 신학교에 들어가면 좋지 못한 신학을 배우게 되고 바른 신학이 아니면 설교를 듣는 사람을 독살하는 결과가 된다.

나쁜 공장에서는 나쁜 제품만이 범남 할 뿐이다. 

 나쁜 제품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학을 공부하려면 사명감 있는 사람만 신학교에 들어와야 하며,

 부흥회에 가서 은혜 받고 즉흥적인 흥분에 신학 이라는 어려운 학문에 뛰어 들면 반드시 나중에 후회한다. 

 신학은 “모든 학문의 여왕” 이라고 한다 (The Queen of Sciences).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 

 신학생은 책을 읽어야 한다.

필자는 신학교에서 오랜 세월을 공부하면서 점심값을 절약하여 그 돈으로 책을 사서 탐독했던 일을 기억한다.

   신학생은 재학 3년 내지 4년 ( 미국의 정통 신학생은 보통 M.Div 를 4년 내지 5년에 졸업함) 공부하는 동안

 서적을 2천, 혹은 3천권을 마련하고 졸업 후에는 일만 권 가까이 구입하여 읽어야한다.

자꾸 읽어야한다.  

필자를 가르친 변증학 교수 Van Til 박사는 “If you don't like  reading, get yourself out of my sight" 라고 강의실에서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던 일을 기억한다. 

 일반 성도는 내 영혼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잘 생각해야한다. 

 "양의 옷을 입은 이리" 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청교도들은 "좋은 목사" 를 만나는 것을 제일 축복으로 여겼는데

 이유는 자격 없는 목사를 만나면 영혼이 파멸되기 때문이었다. 

 좋은 목사 밑에서 성경을 바로 배울 수 있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셋쩨.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바른 말씀과 기도에 항상 깨어 있어야한다.

 깨어 있으면 세간을 늑탈 당할 염려가 없지만 잠들거나 방심하면

세간을 도둑에게 늑탈당하고 생명까지 위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오늘이 나의 인생의 마지막 날” 인 것처럼 근신하며 살아가자.

 “우리의 원수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기” 때문이다.

천로역정에 보면 기독도가 전도자의 손에 이끌려 어떤 곳에 가보니 불이 타오르는데 한 사람이 아무리 물을 부어도 불은 계속 타오른다. 

 나중에 뒤에 가서 보니 사탄이 기름을 계속 붓고 있어서 불을 끌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  John Bunyan 의 Pilgrim's Progress (천로역정) 을 읽으라,

넷째, 종말을 대비하자


      이 세상에는 언젠가 종말이 온다.

기독교의 종말관은 희랍철학 사상이나 Arnold Toynbee 의 말대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고(cyclical)

수직적으로 (vertically) 일직선으로 종말을 향해 달린다. 

 종말에는 일반 종말이 있고 개인종말이 있다.  

주님의 재림을 맞는 일반 종말과 나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는 개인 종말을 모두 준비하면서 살아야한다. 

 일반 종말의 징조는 “사람들이 믿음을 버리고 배교한다는 것“ 이 가장 뚜럿한 주 재림의 징조이고 

 개인 종말의 징조는 하나님 만이 아신다. 

 누구나 인생대학을 졸업하면 천국 소환장이 날아오게 마련인데

 어떤 분은 아주 젊은 나이에, 어떤 분은 중년에, 또 어떤 분들은 노년에 찾아오기도 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자기가 생을 마감하는 날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만날 그 날을 준비하며 바른 신앙으로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

인생엔 연습이 없다. 한번 살면 그뿐이다 (히 9:27).

다섯째, 영적 완전 무장의 긴요성


   지금은 교파나 교회에 의존하지 말고 각자 개인이 스스로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할 때이다.

교파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교회 헌법도 준수하지 않으므로 교회나 교단에 의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교회에 출석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교회는 세상 끝 날 까지 존속해야 하며

성도는 “그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라” 고 히브리서 10:25에 말한다.

그러므로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려야 하지만

교회에서 말씀이 바로 선포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말씀이 바로 선포되지 않으면 바른 교회로 이전해야한다.


   Polycarp 의 제자였던 Irenaeus 는 기원 2세기에 Adversus Haereses (Against Heresies)
라는 책을 써서 영지주의를 배격했는데

그 책에서 말하기를 “이단자는 절대로 벌고 벗고 나오는 법이 없고 반드시 정통기독교의 옷을 입고 나온다” 라고 했다.

 오늘의 그릇된 교리를 전파는  “거짓 선지자” 들은 모두 정통기독교의 교리를 가지고 나온다.

 그러나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가 다르다.

십자가를 말하나 십자가는 고통을 감수하자는 수식어로,

천당과 지옥을 말하나  권선징악 (勸善懲惡) 으로,

그리스도를 말하나 도덕적 스승으로, 혹은 self-realization (자기 성취) 한 명칭으로 사용한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이런 단어들을 설교시간에 언급 한다고해서 반드시 그 교회가 바른 교회라고 보장할 수 없다.  

또 책을 읽을 때도 이런 단어가 나오니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이단들의 책은 모두 위장이다

결론
   오늘의 기독교는 문자 그대로 위기를 맞고 있다.  

 교회의 숫자가 늘어나고 성도의 수는 늘어가지만 진리의 복음은 위축되어간다.

  주님이 원하시는 <참 복음> 은 들어보기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 

 우리 모두 경성해서 영적인 무장을 통해서 잘 못된 교리들을 분별하고(discernment)

 유다서 3절대로 <우리에게 단번에 전해 준 믿음의 도>를 순수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이 시대의 신앙풍토를 바로 잡는 일에 동참해야할 개혁주의 성도와 개혁주의 목회자들의 책임이 막중하다.

다음은 개혁주의를 방해하는 인물들의 명단으로

"번영신학",

"뉴에이지 운동",

 "Emergent Church 운동", (이머징 교회 운동)

"명상영성(contemplative spirituality)",

"바울신학 재해석",

 "제3의 물결 신학",  "

불건전한 신비주의",

"동양신비주의“,

”이교도신학“

 ”비성경적 방송전도“,

 ”성경의 심리학적 해석“

등을 추구하는 인물들인데 이들의 책들은 분별해서 읽어야한다. 매우 위험한 인물들이다.

아래 적은 인물들은 대표적인 사람들인데 이 밖에도 많이 있다.

이들 중 이미 작고한 분들도 있지만 그들이 남긴 저서들은 그들을 추종하는 출판사들을 통해서 계속 교회에 흘러 들어오고 있다.  

다음 인물들의 책은 매우 분별력 있는 사람만 읽어야 한다.

 쉽게 함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Chuck Pierce, 척 피어스

Rick Warren, 릭 워렌

 Joel Osteen, 조엘 오스틴

 C. Peter Wagner, 피터 와그너

 Paul Crouch,  폴 그라우치

Kenneth Copeland, 케네쓰 코플랜드

 Benny Hinn, 베니 힌

 Napoleon Hill,

Robert Schuller,  로버트 슐러

 Bill Hybels,,  빌 하이벨스

Brian McLaren,  브라이언 맥클라렌

N.T.Wright,

Gregory Boyd,

Clark Pinnock,

 Doug Pagitt,

 John Wimber,  존 윔버

Richard Foster, 리처드 포스터

 Marylin Ferguson,

 Pierre Teilhard de Chardin,

 Richard Rippert,

Deepak Choprah

, Rick Joyner, 릭 조이너

T.D.Jakes,

Gerald Jampolsky,

Jack Canfield,

David Spangler,

Benjamin Creme,

Abraham Maslow,

 Helen Schucman,

Matthew Fox,

Alfred Whitehead, 

Todd Bentley, 토드 벤틀리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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