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 찬양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한다.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이는 모두에게 선하신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이야기 한다. 사람의 의무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 법칙의 일부로서 모든 피조물은 이 법칙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이 본문에 이방인들이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믿게 되리라는 예언도 나와 있다. 즉,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가 온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찬양으로 충만할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모든 열방 가운데서도 찬양받으시기를 바랐다. 우리는 우리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들로서 온 마음을 다해 열정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 없이 찬양해야 한다. 이 두가지 가 큰 소리로 찬양하고 즐겁게 찬양하는 것을 의미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찬양을 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온 땅에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하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을 예언했다. 그들은 하나님을, 즉 그분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찬양이 하나님의 본질적인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사66:3-4)"           http://thevine21.homp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