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걸어 다니는 하나님의 초상화이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우리는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데 힘을 써야 할 것이고, 나아가 그들의 결점은 감싸주고, 그들의 은총은 아껴주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어는 정도 일리가 있다. 아무리 입술로 성도들과의 교제를 제창한다고 하더라도, 그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토마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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