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가장들이여, 우리는 가정에서 가정예배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신다.
개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언약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적으로 예배하며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해야 할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명령하고 계시며, 우리의 양심 또한 이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증거하고 있다.
조엘 비키, 가정예배, 34, 고려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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