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겸손함은 언제나 그리스도께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시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의 복음서에서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많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 얼마나 나는 게으른 자이었는가!"
이 말은 그의 생애를 찬란히 마무리했던 휫필드의 유언이었습니다.
그는 "오! 나의 무지함이여. 오! 나의 무지함이여!" 라고 비통해했습니다.
이안 머리,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부흥과개혁사,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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