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살리라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으로 인생들을 만드셨다
최초의 아담은 모든 인생들의 대표자로서 하나님께 계명을 받았다
...왜 그는 계명을 받아야 하였는가?
그것이 인간의 본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이 피조된 목적이기 때문이다
오직 인간 만이 하나님의 계명을 받았다
다른 어떤 피조물도 피조되었으나 하나님의 형상도 부여 받지 못하였고 계명을 받지 못하였다
인간 존재는 그렇게 높은 자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피조물된 존재의 목적을 상실한 것이다
계명은 필연적이다
다만 인간들이 계명에 불순종하여서 타락하였다
전적으로 계명에 불순종한 인생들에게 죄책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생들은 이제 죄책에 짓눌려서 소망이 없다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 결과 자기 의향대로 살아가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
그 결국은 영혼의 상실이다
그를 만드신 창조주를 상실한 것이 곧 존재의 상실이다.
창조주를 잃어버리는 순간이 존재를 잃어버리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들은 살아 있으나 죽었다
그들의 사형의 집행은 다만 이 세상에 살 동안 유예된 것이다
무엇보다 영혼의 사망은 이미 시작되었다
육체의 사망으로 종결된다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그 허장 성세의 삶이 재앙이다
복음은 그러한 허탄한 삶을 버리고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계명이다
그것이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음으로 소유한다
그것이 복음이다
복음은 은혜 언약이다
그것은 아담에게 명령하신 첫 언약과 같지 않다
그래서 은혜 언약은 오직 믿음으로 만 지킬 수 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계명은 옛 언약에 속한 계명이다
그것은 무흠한 상태에서 전적인 순종으로만 지킬 수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 어느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법이 모세의 법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법을 십자가로 지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승리하셨다
은혜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세의 법을 완성하셨다
이제 새 언약 아래에서 신자들은 믿음으로 그 법을 지켜나갈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 법을 피상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그 법을 주신자를 기억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이 중요하다
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성된 사랑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원래 옛 계명이었다
인간이 무흠한 상태에서 순종하면 생명에 이를 수 있었던 옛 계명이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어겼다
아담 안에서 모든 인류가 어겼다
인간은 존재 자체가 법을 피할 수 없다
그래서 행위 언약의 법은 인간을 옭아 맨다
그러나 새 언약의 믿음의 법을 인간을 자유케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누리게 되는 그 신앙의 자유는 복음 안에서 빛을 발한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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