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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자는 복 받기 위해 공을 들이는자가 아니다. 복있는 자는 어떤 상태에 있는 자이다.

배현주목사(고양)

by 김경호 진실 2016. 9. 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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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에 대한 묵상

복있는 자는 무엇을 행하는자가 아니다.

복있는 자는 복 받기 위해 공을 들이는자가 아니다.

복있는 자는 어떤 상태에 있는 자이다.

히브리어의 복이 있다는 의미가 그러하다.

동작 동사가 아니다. 상태 동사이다.

이 신령한 복은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신령한 복은 이 세상의 것으로 얻을 수 없다.

재물로도 권력으로도 안락하고 연락하는 삶으로도 얻을 수 없다.

이 신령한 복은 어떤 마음 자세이다.

그것은 그 마음의 상태 안에 있다.

복 된 마음이 바로 이 복의 좌소이다.

이 복을 누리는 자는 이미 복 되다.

복과 선은 하나이다.

최고의 복은 최고의 선이다.

그 최고의 선은 여호와 자신이시다.

최고의 복 도 여호와 자신이시다.

여호와의 율법이 이 최고의 복을 받는 프리즘이다.

이 프리즘 없이 여호와의 복을 받을 수 없다.

여호와의 복은 여호와의 율법이다.

여호와의 율법이 인생의 최고의 선이고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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