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에 대한 묵상
복있는 자는 무엇을 행하는자가 아니다.
복있는 자는 복 받기 위해 공을 들이는자가 아니다.
복있는 자는 어떤 상태에 있는 자이다.
히브리어의 복이 있다는 의미가 그러하다.
동작 동사가 아니다. 상태 동사이다.
이 신령한 복은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신령한 복은 이 세상의 것으로 얻을 수 없다.
재물로도 권력으로도 안락하고 연락하는 삶으로도 얻을 수 없다.
이 신령한 복은 어떤 마음 자세이다.
그것은 그 마음의 상태 안에 있다.
복 된 마음이 바로 이 복의 좌소이다.
이 복을 누리는 자는 이미 복 되다.
복과 선은 하나이다.
최고의 복은 최고의 선이다.
그 최고의 선은 여호와 자신이시다.
최고의 복 도 여호와 자신이시다.
여호와의 율법이 이 최고의 복을 받는 프리즘이다.
이 프리즘 없이 여호와의 복을 받을 수 없다.
여호와의 복은 여호와의 율법이다.
여호와의 율법이 인생의 최고의 선이고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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