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로서 발언에 나선 개혁연대 회원 박은주 집사는 최근 자신이 다녔던 교회가 극우화돼 떠난 일을 말하면서 "소모임이나 대표 기도에서조차 가짜뉴스를 서슴없이 인용하는 모습에 크게 실망했다"고 토로하며, "개신교회가 사회에서 치유와 화해의 공간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모임이나 대안적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냈다.
한편 그리스도교 절기 중 하나인 사순절을 맞아 개신교계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의빛'에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고 헌법 파괴 옹호를 규탄하는 그리스도인 연합기도회'를, 오는 15일 오후 3시 향린교회에서 '사순절 집중 시국예배'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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