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은 나의 왕이 되시는 그리스도로 만족한다.
비록 내가 죄에서 자유로울 수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나의 욕망이 파멸되고 내가 거룩케 될 것을 아신다.
또한 나는 내가 싫어할 욕망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나는 내 의지의 손과 발을 묶어 그분의 발아래 두기를 갈망한다.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대한 큰 싸움이 있을지라도, 나는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라는 것을 믿는다.
...이러한 갈등들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라는 사실과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증거임을, 우리는 언제 확신할 수 있을까? 갈등 그 자체가 비록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일반적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채찍과 갈등이라는 본질적 산물이 죄인으로 하여금 주님에게서 도망치게
만들지만 나에게는 그렇제 않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오히려 그러한 아픔은 나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오게 하고, 주님을 송축하게
하며, 나의 허물에 대한 징계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든다.
또한 그분을 더욱더 신뢰하게 하며, 그분의 길을 더욱더 즐거이 묵상하게 함으로써
내 마음이 그분께 더욱 친밀하게 연합하게 만든다.
그러한 결과들을 볼 때, 나는 그러한 갈등이 그분의 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언약의 사람 토마스 보스톤' - 지평서원, p.114
[출처] '하늘에 대한 증거' -토마스보스톤|작성자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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