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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급선무는 성경 안으로 들어오는 일

에드워드 영

by 김경호 진실 2010. 9. 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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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에 관해서 믿어야 할 것과 그 분과 우리와의 관계를 가르치며 그의 뜻을 계시한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처럼 그리스도는 매일 교회를 지키신다.

그리스도는  진실로 교회와 함께 존속해 왔으며 그의 성령은 교회의 스승이 되어 왔고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 그의 말씀에 따라 교회를 설립하셨다.

교회가 그 말씀을 따르는 한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 분을 그 말씀 안에서 발견할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같고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같은 그 분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임을 믿어야 한다.

교회의 직면한 문제는 성경을 신뢰할 스승으로 받아드리느냐 받아드리지 않느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성경을 받아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요 그 가르침을 거절한다면 인간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성경이 그의 말씀이라는 전제 위에 말한다고 대답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시라면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고 만물에는 하나님의 모습이 새겨져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삶의 양상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을 믿든지 인간의 정신에 근거한 해결점을 모색하든지 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 속에서 말씀하신다.

성경은 성경 속에서 신성의 발자취를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은 성경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본다.

즉 성경은 선하고 참되고 거룩한 하나님을 보여 준다.

성경은 은총에 의한 숭고한 구원을 보여 준다.

우리는 성령이 성경의 내적 증거가 되는 축복된 교리를 이해해야 한다.

성경이 진리를 경험하게 하며 무오의 진리를 가르친다.

성령은 우리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도록 초자연적으로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신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신성을 감지하게 하고 하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지게 한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올바로 사고하지 않는다면 그외 모든 것에 대해서 오류를 범하게 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성경의 고찰도 올바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신성에 대한 확신이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온 다는 것을 주저없이 선포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 혹은 인간 어느편에 귀를 기울일 것이가?

영감된 말씀을 받아드릴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성령을 배척하고 인간에게 집착할 것인가?

현대신학이 조성한 짙은 안개로 인하여 사람들은 자신들이 갈람길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방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낙망과 죽음의 계곡으로 떨어진다.

말씀을 단념하는 것이 교회의 위기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들을 말씀으로 끌어드리는 교회를 양육시킨다.

말씀 안에서 우리는 전격적인 변화와 하나님에게로의 복귀를 달성할 수 있다.   

 

http://blog.daum.net/biblesaid/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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