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스위트와 양자 영성에 대해 책을 쓰고 있을 때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게 되었다.
아침에 있는 두번의 예배와 저녁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아침의 두 번째 예배 직후에 세 분의 여성이 내게 와서 뉴에이지/ 새 영성에 대해 경고해 준 사실과
그러한 것들이 교회에 어떻게 침투해 들어오는지에 대해 알려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이 세 사람은 다 전에 릭 워렌의 새들백 교회에 다녔었다고 내게 말을 했다.
그러나 그 교회에 불만족을 느끼면서 떠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저녁 예배 후에 두 여성이 내게 와서 비슷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한 사람은 작년에 새들백 교회를 떠났으며 또 다른 한 사람은 그 교회를 37년 다녔지만
떠날 수 밖에 없어서 떠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여성은 제니퍼라는 자매였는데
새들백 교회가 목적이 이끄는 종합 프로그램들, 교회성장, 그리고 이머징 교회 가르침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워렌 스미스, 기막힌 속임수, 밴드 오브 퓨리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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