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목적이 이끄는 운동은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어떻게 그 목표에 다다를 것인가?
진실로 내가 믿기는 릭 워렌과 그의 동료들은
교회를 뉴에이지를 위한 새 영성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그들이 이 일을 의도적으로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요,
그들이 하는 일은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바르게 주장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셈이 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렸던 사람들은 세상과 타협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믿을을 위해
기꺼이 생명까지 바쳤던 사람들이다.
진리에 굳게 서려는 신자들은 새롭게 등장하는 목적이 이끄는 운동과 릭 워렌,
그리고 여러 기독교 지도자들을 통해 다가오는 새 영성에 대해 반드시
하나님의 자문을 구해야 한다.
잠언 14:12절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경고한다.
마태복음13:20-21절, 마가복음4:16-17절, 그리고 누가복음8:13절은
주님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받으나
핍박과 환나과 어려움과 유혹이 오면 믿음을 져버리는 자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주의 은혜와 충만하심을 따라 주의 뜻을 행해야 한다.
영적 원수에게 속아서 원수의 뜻을 따르거나 혹은 타협하는 지도자들의 뜻을 따라서는 안 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무섭고 놀라운" 속임수에 대해 경고했다(렘5:30).
우리는 지금과 같은 미혹의 때에 누가복음 21:8절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가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눅21:8).
이 위험하고 소요가 심한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며 보호하시길 바란다.
당신의 마음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진리를 향한 사랑이 가장 우선되기를 바란다.
주님과 복음을 향한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를 바란다.
주께서 약속하시길, 주의 은혜로 우리가 든든히 설 것이라고 하셨다.
워렌 스미스, 기막힌 속임수, 밴드 오브 퓨리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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