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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독교강요 / 제4권> 그리스도의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관하여(제1장~20장까지)

조영일목사(전주)

by 김경호 진실 2012. 7. 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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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그리스도의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관하여(제1장~20장까지 p9~ 407)

신앙고백에서 해설하기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거룩한 교회를 설명

~ 교회를 통해서 남은 자를 숨기시고(엘리야 시대의 7,000인)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자들을 양육하신다.

신자의 어머니로서의 교회 - 일평생 떠날 수 없는 학교 (지상교회의 불완전 속에서도 완전을 향하여 가는 -)

1. 가시적인 교회와 불가시적인 교회(29쪽)

2. 교회의 표지 : 말씀의 신실한 선포, 성례의 올바른 준수, 권징의 이행(p36)

3. 세례라는 표징에 의해서 교회라는 공동체에 입회하였으며,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인애로 우리의 추함을 씻어버리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들어가는 출구를 마련하고자 한다(p55).

4. 교회에는 죄의 용서를 배치함으로써 (마16:21~22) 일흔 번씩 일곱 번씩 용서하라고 하심으로

5. 언약을 따라 죄 많은 신자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시다.

1)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에 복수하여

2) 르우벤은 아비의 침상을 더럽히고

3) 유다는 음행을 즐기고자 며느리와

4) 다윗은 정욕을 만족시키고자

~그는 중생한 사람이었고, 중생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칭찬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런 죄를 저질렀고, 또한 용서를 받았다.

6.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있고,(p79)

7.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것이 연합의 조건이다

8. 교회의 직분

9. 목사는 자기 교회에 매여 있다.(p105~ 3장 7절)

10. 말씀을 전하는 장로직분, 목사(p107)

 

제11장~ 재판권과 징계 - 교회의 권한

제12장 ~ 교회의 권징 -

1) 추악하고 부끄러운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2) 악한 자들과 계속 교제함으로 선한 사람들을 타락케 하는 일을 방지하려고

3) 비열한 죄에 거하는 자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다.(p445~469)

4) 성직자들의 죄

5) 결혼의 정당성 그리고 독신주의의 비성서적 진술 - 음란한 사태를 대비하여 성령은 교회를 무장시키는 것이 결혼의 제도이다(p485~495)

제13장 맹세 혹은 서원에 관하여(p495~ 507)

제14장 성례에 관하여(p539~593)

1) 성례는 우리의 믿음을 붙들어 주는 것과 우리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확증하는 예식이다.

2) 말씀과 표징- 성례에는 말씀이 첨가 되어야 한다.

3) 인(印)으로서 또는 언약의 표징으로서의 성례

4) 빵과 포도주는 하나님의 도구로서만 가치가 있다.(p461)

제15장 세례에 관하여(p593~

1) 우리가 그리스도의 접붙임을 받아 하나님의 한 자녀로 인정되기 위해서 교회라는 공동체 안으로 들어가는 입문의 표징으로서의 세례라고 한다.

2) 우리가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표징이며,

3) 우리의 죄가 도말되고 하나님 앞에 의롭게 기억되기를 요청하는 표식이다.

4) 세례의 효력은 말씀에 근거하고 물로써 도구를 삼는다.

5) 일평생 그리스도의 순결을 제공 받는다(p599적극참조)

6) 회개가 일평생 명령된 일이라면 세례의 능력도 동일하다

7) 회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새로워짐의 증표이다.

8)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표증이다.

9) 세례는 집례하는 사람의 공로에 달린 것이 아니다. - 우리는 사람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받은 것으로 하나님에게서 오는 은혜로 여긴다.(p619)

10) 비상세례에 대하여. 성만찬을 집행하는 것은 사역자들의 임무이다. 즉 합법적인 청지기의 직책에 한한다. 부득이한 경우는 15장 20절에서 다룬다.(627P)

11. 여성이 세례를 주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629~제4권 15장 21절~22절 참고)

~ 십보라의 행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p631~633) 주의 깊게 연구할 것)

제16장 유아세례를 이해하려면 (p635~

1) 예수님과 어린이들 주께서 불러 축복하신 어린이들도 세례의 표징과 은혜에서 제외시켜서는 안된다. 어린이도 천국의 상속자들 가운데 있다.

2) 유아세례에서 오는 은총을 그들의 부모들에게서 빼앗아서는 안된다.

3)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어린이들도 약속의 후사이다.

4) 어린이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해야 한다.(p655~691)

5)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원칙을 강요하여 원하시는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시는 것을 막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능력은 제한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원하시는 대로 그 아이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유아들을 중생시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일,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만큼이나 하나님으로서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다.(p669) - 따라서 유아들에게서도 회개와 믿음을 위해서 세례를 받게하며, 그 안에 성령의 신비한 역사에 의해 그 씨를 심으신다.(p673)

6) 어린이는 자라서 세례의 의미를 깨닫는다.

7) 불경건한 부모에게서 난 불신자는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과 연결되기 전에는 언약의 공동체에 대해서 외인으로 인정된다.

8)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난 유아들은 직접 언약의 상속자로서 태어났으며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으므로 그들에게는 세례를 주어야 한다(p681)

9)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10) 세례 받지 않은 사람들이 다 멸망하는 것은 아니다.(685p)

11) 세례와 성만찬(691p~ 제17장 의 이해)

~ 그리스도의 영적 임재(p711)

12) 우리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705p)

 

p713상단을 조정의 원리에서 이해한다 - 임재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육신을 그의 거처로 삼으신다(p723~

화체설에 대한 반대(735p)

그리스도의 편재성은 신론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789p)

성찬물에 대하여(809p)

말씀이 없으면 성찬은 있을 수 없다(p819 제17장39절)

성찬의 횟수는 어떻게 (p829~ 831참조) - 주의 식탁을 영적으로 먹어야 하고 풍성한 식사에 힘써 참여하여야 하고 태만한 영적 삶을 일깨워야 한다(p835~

카톨릭의 미사의 부당성에 대하여 (p845~ 879)

교회의 진정한 성례로서의 세례와 주의 만찬 두가지 뿐이다(p879~

카톨릭교회의 추가된 다른 성례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일 뿐이다

(견진례, 고해, 종부성사, 결혼 등) 성별의식으로서의 삭발례 - 둥근 정수리는 왕의 위엄을 나타낸다는 것으로 하인들을 지배하기 위해서이다. - 거룩하다는 표징을 외모로만 보이면서 참으로 거룩함은 나타내지 않았다.

 

제20장 국가통치에 대하여 (p957~

출처 : 창문
글쓴이 : youngi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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