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두 가지 일을 다 잘해야 합니다.
가정을 잘 세워 나가고 자녀들을 주의 훈계와 교양으로 양육해 나가는 일에도 충성을 다하되,
주께서 나를 쓰셔서 하시려는 일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파악하고 이행해 가야 합니다.
전자도 중요하지만 후자는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두 가지의 아주 생래적인 의무를 가정인은 짊어지고 있습니다.
김홍전, 혼인, 가정과 생활, 성약,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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