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고방식이 교회연합주의적인 포용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결과였다.
복음주의자들이 성경적 진리를 강조하지 않게 되면서,
복음주의자들의 특징을 유지할 필요도 없어졌다.
에큐메니컬 운동과 확고한 복음주의를 같이 따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둘을 연계시킬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이들은 복음주의의 특징을 지키고 강조하려는 어떤 시도도 분파주의를 조장하는 행위로 보았다.
이안 머리, 분열된 복음주의, 부흥과개혁사,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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