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더함 목사(아리엘교회, 개혁신학포럼 신학위원)의 "기독교 사상전사" 재판되었다. 매우 빈약한 기독교 출판 상황에서 재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최더함 목사는 기독교 사상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천여명에 이르는 위인들을 분석하면서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완판되면서 더욱 세밀하게 개정하여 재판했다.
"기독교 사상전사"는 "기독교 사상사"에 "전(戰, the War of Thought)"이란 단어가 끼어있다. 2천년 기독교 교회 역사를 영적 전쟁으로 본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에서 영적 전쟁은 시작과 함께 지금까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제목에서부터 피력하고 있다.
저자는 개혁신학 입장에서 다른 복음의 10가지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기독교가 싸운 이들은 초대교회(1세기)의 ‘다른 복음들’을 비롯, 1세기부터 맹위를 떨친 영지주의(Gnosticism), 4세기의 아리우스주의(Arianism),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 및 반-펠라기우스주의(Semi-Pelagianism),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 자유주의(Liberalism), 신정통주의(Neo-Orthodoxism), 신복음주의(Neo-Evangelicalism), 종교다원주의(Pluralsim),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질된 기독교(the Transmuted Christianity)’라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등이다.
저자의 책은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 기독교를 위한 변증을 목표로 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저술을 탐독함으로 좋은 유익을 얻을 것이다. 저자는 간명하게 방대한 기독교 교회 역사에 나타난 사상을 집약시켰다. 교회의 구원의 진리를 공격하는 내용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립함으로 구원을 이루는 안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성경역사에서 교회 역사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근거에서 신학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흔적을 남긴 교회사는 바른 가르침 이해를 위해서 숙지해야 할 내용이다. 다양한 강의와 목회 사역에서 갈고 닦는 진수를 저술에 담았다.
기독교가 로마를 변화시킨 것은 복음의 순수한 역사였지 다양한 기법이 아니었다. 또 교회가 부패하고 몰락한 것은 외부 공격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정통 교리를 무시한 믿음 체계였다. 그리스도인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갈망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지성적 믿음을 구축하기 위해서 교회의 정통 신조와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에 착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더함 목사의 “기독교 사상전사”를 통해서 기독교가 거부해야 할 기본적인 사상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복음에 착념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그리고 최더함 목사의 다양한 신학 강의는 인터넷 유투브에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