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덕법으로서 율법에 대하여서
구약의 율법을 너무 과거적으로 돌리고 이제 율법에서 해방되었으니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허망한 교설자들이 있다
그러나 영원한 도덕법으로서 십계명은 새 언약의 성도들에게 더욱 완전한 법으로 주어졌다
신자들은 십계명을 성취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새 언약의 성도들에게 십계명은 하나님 나라의 표준적 의로서 궁극적으로 완성해야 할 당위법이다
우리가 행할 수 없으나 행하여야 하는 법이 십계명이다
신자들은 십계명을 완성하는 인격자로서 영화로움에 이를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그의 지식으로 충만한 나라이다
신자들이 십계명을 따라 살아가야 할 의향을 포기하는 순간이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러한 자는 멸망이다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서 반드시 십계명을 완성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한 신자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풍성할 것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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