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됨은
진정한 해갈과 배부름이다!
즉, 진정한 만족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란
누더기 같은 자기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를 구하는 믿음의 성품이요 믿음의 태도이다!
불완전한 우리의 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만이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깨진 관계를 회복시키고
죄인으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에 속한
모든 것을
받아 누리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고
죄인의 목마름, 배고픔을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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