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너무 신의 존재를 가볍게 여긴다..
그것은 신의 존재를 없다고 너무 쉽게 단정하여 버린다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주장이 사실일까?
자연 과학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적으로 말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자연 과학은 그 학문의 목적이 신의 존재 유무를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 과학은 다만 자연의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자연 과학을 신앙처럼 믿어 버려서 도대체 신의 존재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 과학은 진리를 선언하는 학문이 아니다.
다만 심각한 비합리적 오류들을 벗겨내는 도구들이다.
우리는 자연 과학을 통하여서 여러 미신들을 단번에 그 오류를 드러내었다.
이렇게 자연 과학은 자연에 일어나는 신비한 현상을 수학적 기능을 가지고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하여 제시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연 과학을 진리를 파악하는 방법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가 않다
자연 과학은 다만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학문이다.
자연 과학은 수학으로 도달할 수 없는 그 넓은 세계에 대하여서 말할 수 없다.
자연 과학은 아침 이슬을 설명할 수 없고..
인간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과 복잡한 기분을 측량할 수 없다.
또한 문학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인간성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하여서 자연 과학은 해답을 줄 수 없다.
자연 과학은 자연의 현상에 대한 합리적 설명을 그 주요한 목적으로 삼기에 자연의 현상을 벗어나서 있는 인간의 마음의 방향을 정하는 자율적 주체로서 인간성을 해석할 수 없다.
하나님 안에서만 해결되는 인간의 변화 무쌍한 본성에 대하여서 자연 과학은 측량하지 못한다.
원래 인간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연 과학으로 우주의 넓이를 측량한다 해도 한 치 사람의 마음을 측량할 수 없다.
그렇게 자연 과학은 인간의 물질적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인간 영혼의 깊은 욕망과 좌절과 다툼과 절망과 슬픔과 고통을 설명하지 못한다.
원래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궁극적 고민과 번뇌가 해소되도록 피조되었기에 결코 자연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운 생활로도 공허한 인간 영혼의 깊은 우울함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현대인들의 공허함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그 참혹한 자아상의 비참한 상태를 드러낸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들에게 만족이란 없다.
오직 인간 성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궁극적인 결핍을 해소하고 만족한다.
자연 과학이 신의 존재 유무를 영원히 증명할 수 없듯이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은혜의 방도는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모든 영혼들이 잃어버린 아버지의 형상을 보여주며 그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온 세상과 담화하시고자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이제 인류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복하여 주셨다.
이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서만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인류의 역사와 전통은 하나님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 변태적 사고 방식을 버리지 않는한 그 인생에게 씌여진 진리에 어두운 굴레는 결코 벗겨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살아계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고자 친히 인자가 되셨다.
인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아버지와 동등하신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아버지보다 열등하신 인자이시다.
신성을 따라서는 아버지와 동등하시고 인성을 따라서는 아버지보다 열등하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는 항상 구속의 말씀으로서 변함이 없이 기나긴 세월을 지나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변치 않는 진리이다.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루속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자연도 만물도 정사도 권세도 오직 우리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 아래에 배치되어있다.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 만이 홀로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구주 하나님으로서 항상 그렇게 살아 계신다.
현대 사회는 너무 신의 존재를 가볍게 여긴다..
그것은 신의 존재를 없다고 너무 쉽게 단정하여 버린다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주장이 사실일까?
자연 과학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적으로 말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자연 과학은 그 학문의 목적이 신의 존재 유무를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 과학은 다만 자연의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자연 과학을 신앙처럼 믿어 버려서 도대체 신의 존재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 과학은 진리를 선언하는 학문이 아니다.
다만 심각한 비합리적 오류들을 벗겨내는 도구들이다.
우리는 자연 과학을 통하여서 여러 미신들을 단번에 그 오류를 드러내었다.
이렇게 자연 과학은 자연에 일어나는 신비한 현상을 수학적 기능을 가지고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하여 제시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연 과학을 진리를 파악하는 방법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가 않다
자연 과학은 다만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학문이다.
자연 과학은 수학으로 도달할 수 없는 그 넓은 세계에 대하여서 말할 수 없다.
자연 과학은 아침 이슬을 설명할 수 없고..
인간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과 복잡한 기분을 측량할 수 없다.
또한 문학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인간성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하여서 자연 과학은 해답을 줄 수 없다.
자연 과학은 자연의 현상에 대한 합리적 설명을 그 주요한 목적으로 삼기에 자연의 현상을 벗어나서 있는 인간의 마음의 방향을 정하는 자율적 주체로서 인간성을 해석할 수 없다.
하나님 안에서만 해결되는 인간의 변화 무쌍한 본성에 대하여서 자연 과학은 측량하지 못한다.
원래 인간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연 과학으로 우주의 넓이를 측량한다 해도 한 치 사람의 마음을 측량할 수 없다.
그렇게 자연 과학은 인간의 물질적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인간 영혼의 깊은 욕망과 좌절과 다툼과 절망과 슬픔과 고통을 설명하지 못한다.
원래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궁극적 고민과 번뇌가 해소되도록 피조되었기에 결코 자연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운 생활로도 공허한 인간 영혼의 깊은 우울함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현대인들의 공허함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그 참혹한 자아상의 비참한 상태를 드러낸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들에게 만족이란 없다.
오직 인간 성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궁극적인 결핍을 해소하고 만족한다.
자연 과학이 신의 존재 유무를 영원히 증명할 수 없듯이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은혜의 방도는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모든 영혼들이 잃어버린 아버지의 형상을 보여주며 그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온 세상과 담화하시고자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이제 인류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복하여 주셨다.
이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서만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인류의 역사와 전통은 하나님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 변태적 사고 방식을 버리지 않는한 그 인생에게 씌여진 진리에 어두운 굴레는 결코 벗겨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살아계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고자 친히 인자가 되셨다.
인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아버지와 동등하신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아버지보다 열등하신 인자이시다.
신성을 따라서는 아버지와 동등하시고 인성을 따라서는 아버지보다 열등하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는 항상 구속의 말씀으로서 변함이 없이 기나긴 세월을 지나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변치 않는 진리이다.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루속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자연도 만물도 정사도 권세도 오직 우리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은혜 아래에 배치되어있다.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 만이 홀로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구주 하나님으로서 항상 그렇게 살아 계신다.
http://cafe.daum.net/reformedvillage/WlQ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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