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체설
2013.05.19 by 김경호 진실
율법주의적 신학
2013.05.17 by 김경호 진실
로마 교회
2013.05.16 by 김경호 진실
가톨릭 신학
가톨릭 교회론
2013.05.13 by 김경호 진실
보편적인 종교
2013.05.08 by 김경호 진실
가톨릭의 마리아
2013.02.16 by 김경호 진실
마리아와의 연관
2013.02.15 by 김경호 진실
같은 문제로 시비하는 목회자들을 향해 휫필드도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세례받은 사람이 모두 거듭나지는 않았다는 내 설교를 놓고 시비한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마치 나보고 화체설(성찬에 사용되는 포도주와 빵이 실제로 예수님의 피와 살로 변한다는 가톨릭의 교리)을 믿으라..
로마 카톨릭 2013. 5. 19. 21:41
휫필드는 런던 주교가 목사들에게 내린 "선행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 서 우리가 외롭게 되는 조건임을 확실히 깨닫도록 하라."는 지침 내용을 언급한다. 그는 이것을 복음주의와 비교하면서 이렇게 설명한다.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율법주의적 신학에 대항해서 말씀을 선포했던 위대한 이..
로마 카톨릭 2013. 5. 17. 23:37
종교개혁자들은 종교개혁이 단순한 정치적 분쟁이나 신학적 갈등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로마 교회는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구원의 길을 막고, 하나님의 영을 거부하는 교회임을 드러냈다. 물론 이 말은 종교개혁자들이, 성령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싸우는 ..
로마 카톨릭 2013. 5. 16. 23:23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면 가톨릭 교회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 정통 가톨릭 신학은 구원이 외형적, 객관적인 것이며, 이 때문에 누가 지옥에 갈지 천국에 갈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고 여기서 행해지는 의식에 참..
로마 카톨릭 2013. 5. 16. 23:14
에드워드 리턴도 그의 대표작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같은 이야기를 한다. 복음주의적 개신교 관점에서 볼 때, 루터, 칼빈, 성공회 개혁자들이 가르친 개신교 전통은, 역사 속에서 여러 차례 등장했던 정치적, 절충주의적, 합리주의적 기독교 전통과는 철저하게 달랐다. 개신교가 특히 로..
로마 카톨릭 2013. 5. 13. 01:08
기독교와 교회의 세속화는 악한 시대적 특징 중에 하나고, 보편주의로 가는 단계다. 교회는 이 보편주의에 대항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과거에 실제적인 정치적 구호를통해 이루어지던 일들이 신학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교황의 교회는 이방신의 예식과 예배를 도입하여 기독교를 보편적..
로마 카톨릭 2013. 5. 8. 00:34
성경을 연구해 보면 성경적 근거가 없는 마리아 출현은 마귀적 기원을 갖고 있으며 성체 예수는 거짓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혼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예수는 누구시며 은혜의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
로마 카톨릭 2013. 2. 16. 22:03
짐 테트로우는 그의 책 "하늘로부터 온 메시지들"에서 마리아의 출현은 성경과 상반되며 거짓 복음을 제시하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보여준다. 그녀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성경의 마리아가 아니며 오히려 사탄의 모조품이다. 마귀는 세상을 이끌어 성경의 참된 예수님을 예배하고 신뢰하..
로마 카톨릭 2013. 2. 15. 22:15